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아동·청소년 구강건강 격차 해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서울 서대문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을 위해 ‘아동 치과 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20일 “구강 검진, 예방 진료, 치과 치료 연계 지원으로 이뤄진 ‘통합형 구강건강 관리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이 제때 구강질환 예방 및 조기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하는 구강검진 모습.
서대문구 제공


지난해까지는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만 했지만 18세 미만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아동으로까지 확대했다.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 제거, 치아 충전, 치아 뿌리 치료, 발치 등을 위해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먼저 구는 지난달까지 10개 아동복지시설 아동 193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과 예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어 그룹홈 이용 아동과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평생 구강건강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치료까지 연계된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