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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김길성(왼쪽 네 번째) 중구청장과 중구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시 ‘2025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중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는 재활용 배출·수거 체계 구축 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재활용 관리 강화, 공공 선별시설 운영 효율성 등을 지표로 매년 25개 자치구를 평가해 시상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구는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 환경 개선, 폐비닐·커피박 등 재활용 품목 확대,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자원순환 복합교육 공간인 쌍림동 ‘쓰레기연구소 새롬’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활성화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감축에도 더욱 힘쓰고,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실천과 현장에서 노력한 직원들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3-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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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