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퇴근하고 상담 받으러 오세요…강북구, 지하철·야간 노동법률 상담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임금체불·부당해고 등 노동 분쟁 무료 상담


지난해 서울 강북구 수유역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평일 근무시간 동안 노동법률 상담 이용이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과 ‘야간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기존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정규 상담에 더해 퇴근 시간대 지하철역 상담과 야간 상담을 병행해 여러 근무 형태의 노동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분야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관계법 전반이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은 수유역 1번과 8번 출구 사이 통로에서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즉시 상담이 가능하다.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지하철 상담을 운영하지 않고 센터 방문 상담만 운영한다.

‘야간 노동법률 상담’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전화 상담은 물론 사전 예약을 통한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심층 상담이 필요하면 방문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노동법률 상담 외에도 소규모 사업장 노무 현장 컨설팅, 노동자 개인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과 상세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평일 근무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무료 노동법률 상담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노동자의 기본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