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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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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주민센터·도서관까지 확대
맞춤형 상담으로 구직 활동 지원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 일정표.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서비스인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정보 부족 등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련됐다.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반기 상담소는 다음 달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신설동, 용두동, 제기동, 전농1·2동, 답십리1동 등 6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직업훈련기관과 도서관(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했다.

구직·구인 등록은 물론 개인별 상황에 맞춘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직업훈련교육 과정 정보도 안내한다. 또한 구직자나 인력을 구하는 업체는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와 1대1 상담을 통해 구직·구인 등록을 할 수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통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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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