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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 공사비 증액 타결, 사업 정상화 환영... 적기 개통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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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증액 결정으로 멈췄던 GTX-C 엔진 다시 돌린다
“교통위 부위원장으로서 공정 관리 철저히 해 도봉구민 기다림 보답할 것”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1일 발표된 GTX-C 노선 공사비 증액 및 사업 추진 가속화 결정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GTX-C 노선은 고물가에 따른 공사비 갈등으로 인해 착공식 이후에도 실질적인 공사가 지연돼 왔다. 하지만 이번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결과로 총사업비가 일부 증액 결정됨에 따라,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 시행사가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현장 작업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

이 의원은 “공사비 갈등은 사업의 존폐을 가를 수 있는 문제였으나, 이번 중재안 타결로 마침내 사업 정상화의 길이 열렸다”며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행정 절차와 현장 투입이 투트랙으로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번 결정이 도봉구민들에게 갖는 의미를 특별히 되새겼다. 이 의원은 그동안 GTX-C 도봉 구간의 ‘지하화 원안’ 확정을 위해 국토부와 서울시를 상대로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하화를 관철시킨 바 있다.

그는 “어렵게 지켜낸 지하화 사업이 자칫 공사비 문제로 장기 표류할까 우려가 컸던 만큼, 이번 사업 정상화 소식은 도봉구민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지하화를 관철했던 그 뚝심으로 임기 마지막까지 적기 개통과 안전 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GTX-C는 도봉에서 강남까지 10분대 이동을 가능하게 할 핵심 동력”이라며 “착공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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