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 석면지붕 철거·처리 최대 1000만원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선지원 가구는 철거비 등 전액
비주택 200㎡이하 최대 540만원

서울 도봉구가 구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인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슬레이트는 석면이 10~15% 포함돼 낡아서 석면 가루가 호흡기로 유입되면 폐암이나 석면폐증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안전한 처리가 필수적이다. 구는 신청 조건에 따라 발생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우선지원 가구(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와 일반 가구로 나뉜다. 우선지원 가구는 주택 철거 및 처리 시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지붕을 개량할 때는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한다. 일반 가구는 주택 철거·처리에 최대 700만원, 지붕 개량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창고·축사 등)은 면적 200㎡ 이하일 때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4일까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5월 중 선정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슬레이트 철거는 구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많은 분의 신청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규상 기자
2026-04-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