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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글로벌 예술섬으로 거듭날 노들섬의 미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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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 성공기원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 참석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세계적 랜드마크로의 도약을 지지”


지난 3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하는 김태수 위원장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3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하고,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이 주최해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렸으며,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노들섬의 미래를 미리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노들섬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노들 예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그는 “노들섬은 지난 1917년 일제강점기 때 한강대교의 기초공사를 위해 인공섬인 ‘중지도’로 조성되었으며, 1987년 ‘노들섬’으로 개칭된 곳으로, 그간 백여 년간 여러 차례의 개발 시도와 방치 사이에서 방황해 온 공간”이라면서 “오랜 기다림 끝에 노들섬이 세계가 주목하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로,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공중보행로와 수변정원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작품형 : 사운드 스케이프)되어 전시와 공연, 휴식이 수변·지상·공중에서 입체적으로 펼쳐지게 될 것”이라며 사업을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그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을 위해 약 37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면서 “조성 이후에도 노들섬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도적·예산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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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