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안성시,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공용차량 배차’ 줄이고 ‘통근버스’ 늘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성시청 직원들이 통근버스로 출근하고 있다. (안성시청 제공))


경기 안성시가 지난 8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용차량 배차 관리를 강화하고 통근버스 운행을 늘린다.

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내연기관 공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번호판 끝자리 홀·짝수 2부제를 적용한다. 단순히 운행 날짜를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계과를 중심으로 배차 관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장시간 차량 독점 사용을 제한하고 단시간·분산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친환경 차량을 우선 배차한다.

차량 2부제 시행으로 예상되는 공직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시는 8일부터 시청과 시내 주요 정류장을 잇는 통근버스를 한시적으로 추가 운행한다.

시는 이용 수요에 따라 차량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운행 횟수를 늘려, 자가용 없이도 업무와 출퇴근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허리띠를 졸라매는 모습이 에너지 위기 극복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배차 제한 등으로 인한 내부적 불편이 있겠지만, 통근 지원 대책 등을 병행해 업무 공백 없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