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스마트하게…성북구, 사업 참여자 600명 모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만성질환 관리 필요한 65세 이상 대상


서울 성북구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문.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6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성북구 대표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이다.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성북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 모집 대상이다. 참여자는 사전 건강평가로 건강 위험 요인을 확인한 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스마트밴드(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화면형 AI 스피커 중 필요한 기기를 대여받을 수 있다.

참여 주민은 측정한 건강 정보를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 ‘오늘건강’과 연동해 관리하게 된다. 성북구보건소 전문가는 이 정보를 기반으로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에 6개월간 참여하면 손목 활동량계를 지급하고 미션을 달성하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구는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관련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하면 된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 강화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