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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오는 16일 ‘사회적경제 소셜마켓’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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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체험, 친환경 방향제 만들기 등


서울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오는 16일 오류역문화공원에서 ‘구로구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구로구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련 기관 21곳이 참여해 친환경·공정무역 제품 등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전통주 체험, 친환경 방향제 만들기, 인형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공정무역 단체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홍보 및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주민들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구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도 열었다. 사회적 경제기업의 공공시장 개척을 돕고 기관과의 구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1661건의 구매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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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