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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폭력 전과 논란 정원오 후보, 시민 안전 책임자로서의 거취 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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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정원오 후보가 뼈아픈 과거사 질문에는 회피로 일관하면서, 대본 읽기와 괴담 선동에만 매달리는 위선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다음과 같은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 논평 전문

시민 때리던 주먹으로 ‘시민 안전’ 지키나? ‘자격 미달’ 정원오는 구차한 변명 멈추고 사퇴하라!

어제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는 참담함 그 자체였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초라한 밑천과 위선이 그대로 생중계된 서글픈 독무대였다.

오세훈 후보와의 정당한 토론은 이 핑계 저 핑계로 도망쳤다. 그래놓고 홀로 마이크를 독점해 참모들이 써준 대본만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모습은 처연하기까지 했다. 맞붙을 깡도 실력도 없이 ‘안전’만 외쳐댄다고 리더십이 증명되는가.

특히 온종일 매달린 삼성역 철근 누락 공세는 민주당 특유의 조잡한 ‘괴담 정치’ 그 자체였다. 서울시는 규정에 따라 세 차례나 철도공단에 공문을 보냈고 구조 검증을 거쳐 보강 조치까지 마쳤다.

명백한 팩트 앞에서도 충격이니 불감증이니 호들갑 떠는 이유는 뻔하다. 무섭게 치솟는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에 어떻게든 생채기를 내보려는 얄팍한 초조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가장 기가 막힌 것은 유흥주점 성매매 요구, 그리고 이를 말리던 시민과 경찰을 폭행한 ‘무차별 폭행 전과자’의 입에서 연신 시민의 안전이 흘러나왔다는 점이다.

뻔뻔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기자들의 아픈 과거사 질문에는 “집중력이 흐려진다”는 황당한 핑계로 도망쳤다. 그래놓고 ‘48억 굿당 갑질’과 ‘칸쿤 외유’ 같은 치명적 의혹에는 여전히 꿀 먹은 벙어리 행세다.

불리하면 도망치고 찔리면 침묵하는 비겁함의 극치다.

애초에 일천만 서울시는커녕 성동구청장 자격조차 없는 인물이 뻔뻔스럽게 시민 앞에 나섰다는 것 자체가 서울시민에 대한 모욕이다.

조잡한 괴담으로 여론을 호도할 시간에 본인의 치명적인 함량 미달을 인정하고 당장 사퇴하는 것만이 서울시민에게 사죄하는 유일한 길이다.

2026년 5월 20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윤영희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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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