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KB금융, 야간근로자까지 ‘민간돌봄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민선 9기 첫 추경으로 649억원 편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안전관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 최초 여수섬박람회 ‘기대 반 우려 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킬러 콘텐츠 부족… 더위도 변수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 전경.


세계 최초 섬박람회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서 개장식을 갖고 6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여수섬박람회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관람객 편의 대책을 마련했지만 핵심 콘텐츠와 편의시설 부족 등은 여전히 과제로 꼽힌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섬박람회는 30개 해외 지방정부와 3개 국제기구가 참가해 세계 섬의 역사와 문화, 환경을 선보이고 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는 랜드마크인 주제섬과 미래섬 등 8개 전시관을 통해 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 도심항공교통과 섬 에너지 자립, 스마트 양식 체험 등 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또 세계 섬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박람회 참가국 공연과 K팝 등 133회의 공연 행사도 이어진다.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섬 캠핑과 해산물 채취, 비렁길 트레킹, 힐링 밥상 체험, 막걸리 주조 등 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하지만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들의 반응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 체험 행사는 호평을 받지만 전시관 콘텐츠 대부분이 영상에 의존하는 데다 관람객을 이끌 차별화된 킬러 콘텐츠는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전시관 주변에 녹지 공간과 쉼터, 쿨링 포그를 가동하지만 폭염이 계속될 경우 관람객들이 야외에서 긴 시간을 보내기 어렵다는 우려도 있다.

교통 대책 역시 임시 주차장과 셔틀버스 운행 대책 등을 마련했지만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경우 박람회장 진입로가 한정된 데다 협소해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여수 류지홍 기자
2026-09-0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서울아레나’ 개관 준비 만전… 창동경제엔진추

경제 효과 극대화 ‘민·관 협치’ 구축 김동욱 구청장 “각계각층 의견 수렴”

5만명이 즐긴 ‘성북 물놀이터’… 내년 여름에도 더

이승로 구청장, 공원 인프라 확대

쉬었음도, 취업준비생도… 구로 청년이라면 다 모이자

18~19일 버스킹·심리상담·특강 장인홍 청장 “고민 나누는 자리”

중구 든든펀드, 1호 투자는 ‘남도마켓’

AI 기반 시장 점포운영 플랫폼 김길성 청장 “유망기업 뒷받침”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