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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와 외교관을 메타버스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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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1월 25일 가상세계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청소년 및 대학생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인 <외교톡톡 in 메타버스> 행사를 개최했다.

  ㅇ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상황 하에서 가상공간을 활용, 청소년 및 대학생들이 외교관과의 대화 및 외교부 견학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었다.

     * 메타버스란 ‘초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의미하며,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음

  ㅇ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한 100명의 청소년·대학생들은 가상세계 속 광화문 광장과 외교부 청사를 방문하고 방명록 및 질문남기기, 퀴즈 풀이 이벤트, 장관님과 사진찍기, 토크쇼 등 다양한 쌍방향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동 행사는 외교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영되었다.


□ 외교부 메타버스는 향후 온라인 견학 프로그램으로도 계속 활용될 예정이며, 방문자들을 위한 퀴즈 이벤트 등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붙임. 외교톡톡 in 메타버스 행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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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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