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년 만에 여의도공원 3배 크기 정원 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장위2동 주민센터·도서관 첫 삽… “성북 상징 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보건소 ‘전국 재난의료 훈련’ 최우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AI·로봇·ICT 스타트업 유치… 용산코어밸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반도본부장-EU 대외관계청 아태실장 면담(6.28.) 결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6.28.(화) 오후 한-EU 공동위 참석차 방한 중인 군나 비간트(Gunnar Wiegand) EU 대외관계청 아태실장을 면담하였다.




□ 양측은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 및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EU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ㅇ 양측은 북한의 지속적인 핵·미사일 도발이 추가 제재와 고립 심화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ㅇ 또한, 양측은 북한의 전략적 셈법을 바꾸기 위한 수단으로서 대북 제재의 중요성에 공감하였으며, 관련 협의를 지속하기로 하였다.




□ 양측은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와 외교의 길로 복귀할 수 있도록 북핵 문제 관련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ㅇ 아울러, 양측은 정치·군사적 고려 없이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한 대북 인도적 지원을 모색한다는 데 공감하였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취약계층 도울 생필품 나눔 줄이어

삼육보건대·아드라코리아 기탁

“지역의 멋과 매력 알릴게요” 서대문 구정홍보단 2

웹툰작가, 시니어모델, 노래강사 등 주민 100명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첫 공식 행사로 발대식

광진구, 구의동 46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

재개발 사업의 개념, 신속통합기획 추진절차 등

주민이 발전의 주인… 강서의 자치

주민 참여 성과 공유 자리 마련 모든 세대 복지 증진 사업 호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