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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지보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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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지향적 산지?산림정책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 추진 -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7월 1일(금), 산지의 보전과 이용에 관한 미래지향적 산지정책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국산지보전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한국산지보전협회는 2004년에 설립된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으로, 산지의 보전 및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법률에서 정하는 조사사업 및 정책 연구, 교육·홍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지 관리제도 발전을 위한 문제 해결형 연구 협력 ▲산지?산림의 보전 및 이용을 위한 연구주제 발굴 및 공동 수행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 활용 ▲연구·기술 교류에 관한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등에 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구 감소가 계속되고 있지만, 택지와 공공용지에 대한 수요로 인해 미래에도 여전히 산림면적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 현행 법·제도로는 산림면적의 감소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어, 합리적인 산지의 보전·이용에 대한 대국민 인식체계가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이에 따른 법률 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은“산지 정책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조사하는 양 기관의 실질적인 연구 협력을 통하여 산림면적의 감소를 방지하고 산지와 산림의 바람직한 보전과 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는 좋은 정책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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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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