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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인공지능과 노동 녹서 발간 관련 보도자료
「인공지능과 노동」 녹서 발간 - 인공지능 시대, 우리 사회가 답해야 할 12가지 질문을 던지다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이하 '경사노위')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사회가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질문을 담은 '녹서(綠書)', 「인공지능과 노동(우리 사회가 답해야 할 12가지 질문)」을 발간하였다. 이번 녹서는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 간 운영된 「인공지능(AI)과 노동 연구회」(이하, 연구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회 전문가위원 및 관련 전문가 92인*의 의견과 관점을 폭넓게 반영하여 작성되었다. * 노동시장, 사회정책 및 노동법, 산업 및 경영, 기술혁신, 인재양성분야의 학계·기업인 등 이번 녹서는 완성된 정책 해법을 제시하기보다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야 할 4대 분야* 12가지 핵심 질문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들 질문은 미래 노동시장에 대응 방향 설정과 사회적 합의를 위한 공통 기반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녹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공통 과제를 담고 있다.(붙임2 참고) * (4대 분야)▲인공지능과 인간사회의 조화를 위한 조건, ▲포용적 AI 전환을 위한 이익 공유, ▲AI시대 다양한 인재상에 부합하는 역량 개발, ▲인공지능 전환과 노동법의 대응 장지연 연구회 좌장은 "이번 녹서는 인공지능과 노동의 접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하고, 앞으로 사회적 협의를 거쳐야 할 핵심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서"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이번 녹서가 향후 사회적 대화를 통해 우리사회가 답을 찾아나갈 때 유용한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는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세계사적 대전환 중 하나로 이로 인한 노동시장 대응전략은 향후 노사정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하는 핵심 과제가 됐다"며, "앞으로 공식 의제로 채택하여 논의될 수 있도록 참여주체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