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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과 산하 공공기관, 기후변화 감시·예측 강화로 기후위기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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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과 산하 공공기관,
기후변화 감시·예측 강화로 기후위기 적극 대응
- 기상청과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중점 추진 과제 및 기후부와 협력 논의
- 기후부 장관, 기상청과 산하기관에 과학적 기후위기 감시·예측 업무 수행 및 기상청-기후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 공동대응 강조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1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기상청과 산하 공공기관 3곳*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하였다.




*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후센터,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이번 업무보고에서 기상청은 △기후재난 대비 체계 강화, △재생에너지 기상서비스 개시, △기후위기 대응의 과학적 근거 제공, △기상·기후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중점 추진 과제로 보고하였고, 산하 공공기관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정책들에 대한 지원 계획을 중심으로 보고하였다.




기상청과 산하 공공기관의 업무계획을 보고받은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기후위기 시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상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집중호우 예측을 통해 홍수 대응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성공적 전환을 위한 과학 기반 기상·기후 정보의 제공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기상청의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후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시너지 효과를 내달라"고 주문하였다.




이에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위기 감시·예측 총괄·지원 기관으로서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기후위기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국민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기상청과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는 추후 기상청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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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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