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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장, 강원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현장 방문(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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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장, 강원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현장 방문




- 비수도권 의료현장 방문, 감염관리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 청취 및 의료진 격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2월 9일(월),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강원대학교병원과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하여, 현장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관련감염 관리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요> 


 ○ (일시·장소) 2026. 2. 9.(월), 14:00~16:00, 강원대학교병원, 춘천시노인전문병원 


 ○ (참 석 자)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정통령 의료안전예방국장, 박송림 강원도 복지보건국장




  - (강원대학교병원 간담회)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및 이용희 감염관리실장 등


  - (춘천시노인전문병원 간담회) 영수 춘천시노인전문병원장 및 한승혁 감염관리실장 등




 ○ (주요내용) ➊非수도권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애로사항 청취, ➋강원도 의료감염 관리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 감사 및 당부




  이번 현장 방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료관련감염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에 감사를 전하고, 비수도권 의료기관 감염관리의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다.




 < 강원대학교 병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강원대학교병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은 환자 안전과 의료에 대한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같은 수준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비수도권 및 지방의 특수한 사정을 잘 이해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세심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비수도권 의료기관은 감염관리 인력 확보와 교육 참여 등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감염관리 자원의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 




  "구체적으로 질병관리청 내 의료관련감염 위원회나 자문기구를 구성할 때 다양한 지역의 전문가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과 감염관리 컨설팅 사업 등에서도 비수도권 의료기관이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지식·경험 공유와 현장 중심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원대학교병원이 강원지역 거점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수행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춘천시노인전문병원 >




  이어서 방문한 춘천시노인전문병원에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요양병원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어르신 건강을 위한 적극적 감염관리를 당부하였다. 




  "고령의 환자분들이 장기간 치료를 받는 요양병원의 특성상, 감염예방관리 원칙을 얼마나 충실히 지키느냐가 곧 환자 안전과 병원의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 라며, "시립병원으로서 책임감과 강원대학교병원 위탁 운영을 통해 확보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이 감염예방관리 분야에 있어 다른 요양병원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선진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질병관리청도 급성기 병원과 구분되는 요양병원에 대한 세심한 정책추진을 위해 요양병원 감염관리 실태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합리적 지원방안 마련과 제도개선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비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의료기관의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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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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