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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네덜란드 외교부 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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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네덜란드 외교부 장관 면담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월 10일(화) 오후, 방한 중인 다비드 반 베일(David Van Weel) 네덜란드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최근 한반도 상황과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정 장관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설명하고 네덜란드의 역할을 당부했다.
 
  o 올해 우리 정부의 목표를 '한반도 평화 공존의 원년'으로 설정한 점을 소개하며,
 
   - 남북이 대화를 재개하고 교류협력을 복원하여 긴장을 완화한다면, 결국 유럽의 평화와 안보에도 기여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EU와 네덜란드의 협조를 요청했다.
 
□ 다비드 반 베일 외교부 장관은 한반도 평화 진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일관된 정책 기조를 높이 평가하고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o 특히,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두 지역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 양측은 한반도와 역내 평화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붙임 : 면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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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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