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심 산불, 스마트 진화장비로 총력 대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심 산불, 스마트 진화장비로 총력 대응
- 동해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심형 산불 대응 태세 점검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민가와 주요 시설이 밀집한 도심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해 위치·영상 정보 등을 활용한 스마트 진화장비를 기반으로 한 '도심형 산불 대응 훈련'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건물 화재에서 발생한 불씨(비화)가 산림으로 전이되는 도심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도심형 산불은 초기 판단과 대응이 지연될 경우 인명과 재산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초동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지휘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훈련에서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가 실시간 영상·GPS정보로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산불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진화 인력을 안전하게 배치를 하는 등 효과적으로 산불을 진화하는 역량을 시연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다목적 산불진화차*에 탑승해 자체 방수 시연에 참여하고, 지휘체계 운용 상황을 점검했다.
* 다목적 산불진화차: 우리나라 산악지형에 맞춰 제작된 맞춤형 진화장비로, 2,000리터 규모의 물탱크를 탑재해 기동성과 진화능력을 강화한 장비

김인호 산림청장은 "도심형 산불은 짧은 시간 안에 피해가 확대될 수 있어, 현장을 정확히 보고 판단하는 지휘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명절기간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태세가 현장에서 충분히 작동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