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륜차 소음 10월까지 상시 단속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재천·여의천 만나는 거기, ‘물멍’ 명당 갈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자여도 안심하세요…강북구, ‘안심꾸러미·침입감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걱정 덜어드려요”…양천구, 상인 보험료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심 산불, 스마트 진화장비로 총력 대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심 산불, 스마트 진화장비로 총력 대응
- 동해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심형 산불 대응 태세 점검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민가와 주요 시설이 밀집한 도심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해 위치·영상 정보 등을 활용한 스마트 진화장비를 기반으로 한 '도심형 산불 대응 훈련'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건물 화재에서 발생한 불씨(비화)가 산림으로 전이되는 도심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도심형 산불은 초기 판단과 대응이 지연될 경우 인명과 재산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초동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지휘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훈련에서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가 실시간 영상·GPS정보로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산불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진화 인력을 안전하게 배치를 하는 등 효과적으로 산불을 진화하는 역량을 시연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다목적 산불진화차*에 탑승해 자체 방수 시연에 참여하고, 지휘체계 운용 상황을 점검했다.
* 다목적 산불진화차: 우리나라 산악지형에 맞춰 제작된 맞춤형 진화장비로, 2,000리터 규모의 물탱크를 탑재해 기동성과 진화능력을 강화한 장비

김인호 산림청장은 "도심형 산불은 짧은 시간 안에 피해가 확대될 수 있어, 현장을 정확히 보고 판단하는 지휘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명절기간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태세가 현장에서 충분히 작동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연세대학, ‘생활체육’ 손잡았다

신촌캠 야구장 주말마다 개방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