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독립운동가 후손과 ‘107년 전 만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업성 보정계수’로 서울 정비사업 57곳 물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전국 최대 정비사업 시동…5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40년 숙원 결실… 청담고, 잠원동 옮겨 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순라군은 경복궁과 인사동을 순라하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3월 1일부터 조선시대 궁궐과 도성의 안전을 담당하는 순라군의 순찰을 재현한 「수문장 순라의식」 행사를 운영한다.
* 순라의식: 조선시대 법전인 『경국대전』 「병전(兵典)」의 '행순(行巡)'에 기록된 제도에서 유래함

「수문장 순라의식」은 궁궐 안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문장과 수문군을 궁궐 밖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지난 2024년부터는 경복궁 광화문 월대에서 인사동 문화의 거리 일대까지 확대하여 운영하였다. 순라군은 수문장과 수문군들인 종사관, 갑사, 기수 등으로 구성되며, 취타대와 함께 이동하며 내·외국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수문장(守門將):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사대문 등 도성과 궁궐의 문을 지키던 책임자
* 종사관(從事官): 수문장을 보좌하고 관청의 업무를 수행하던 관직
* 갑사(甲士): 조선시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취재(시험)를 통해 뽑은 직업군인
* 기수(旗手): 의장용 깃발을 든 사람

행사는 3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혹서기(6~8월)를 제외하고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토요일은 경복궁 내부 건춘문 일대에서 출발하여 향원정과 경회루, 근정전으로 순라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광화문 월대에서 출발하여 송현공원을 지나 인사동 문화의 거리를 순라한 후 광화문 월대로 다시 돌아온다. 순라의식 중 경복궁 향원정과 경회루,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는 순라군과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궁능진흥팀(☎ 02-3011-775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내외국인들에게 우리 역사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수문장 순라의식 행사('25.5.) 사진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