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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국장 주재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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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3.8(일) 오후 중동 상황 및 재외국민 보호 대책 점검을 위해 중동 지역 12개 공관* 참석 하에 본부-공관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다.




   * 주레바논(대), 주바레인(대), 주사우디(대), 주이라크(대), 주이란(대), 주이스라엘(대), 주이집트(대), 주오만(대), 주요르단(대), 주카타르(대), 주쿠웨이트(대), 주두바이(총)




  ㅇ 윤 국장은 중동 지역 내 상황 악화를 감안하여 지난 주(3.2) 중동 7개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오늘(3.8) 해당 7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철수권고)로 격상했다고 하면서, 각 공관에서도 현지 정세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요르단 ▴카타르 ▴쿠웨이트




2. 각 공관에서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간 공관의 적극적 영사조력 하에 다수의 국민들이 인근국으로 대피해 왔다고 했다.




  ㅇ 이라크에서는 3.7(토) 우리 국민 3명이 주이라크대사관 아르빌분관의 지원으로 이라크-튀르키예 국경까지 안전히 이동했다.




  ㅇ 또한, 같은 날 우리 국민 7명은 주카타르대사관의 임차버스를 타고 육로를 통해 무사히 사우디로 출국했으며, 이로써 현재까지 총 72명이 주카타르대사관의 지원을 통해 육로로 사우디로 출국했다.






  ㅇ 주바레인대사관은 이란의 공습이 9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공격 첫날인 2.28(토)부터 관저를 대피소로 개방하고 3.2(월)부터 사우디행 임차버스를 제공하며 21명의 우리 국민이 국경을 넘도록 지원했다. 어제까지 관저에 대피한 인원은 총 25명이며, 현재 체류자는 5명이다.




  ㅇ 주쿠웨이트대사관은 3.8(일) 아침 우리 국민 19명을 행정 차량 및 임차 버스에 탑승시켜 공관 직원 동행 하에 사우디로 출발했다.




  ㅇ 주요르단대사관도 3.6(금)부터 3.8.(일)까지 155명의 단기체류자 출국을 지원 중이며, 이중 66명은 오늘 출국 예정이다.




  ㅇ 주오만대사관은 3.8(일)까지 장·단기체류자 23명의 안전한 출국을 지원하고 확인했다. 이 중 4명에 대해서는 주오만대사관이 항공편을 확보하여 귀국을 적극 지원하기도 했다.




붙임 : 관련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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