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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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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 개최
- 산림청, 지역방제 거버넌스 대책회의로 광역선단지 확산 차단방안 논의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 및 확산차단을 위한 방제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합천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경상남도 합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합천군은 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인접 시·군인 창녕군과 고령군과 접하고 있어 재선충병의 추가적인 확산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인 지역으로 강도간벌과 예방나무주사를 핵심 방제전략으로 수립했다.

합천군의 방제전략은 강도간벌을 통해 매개충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고 감염 가능성이 높은 임목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확산 위험을 낮추는 한편, 확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해 산림자원을 건강하게 유지·보호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주민, 전문가를 비롯해 언론 및 국립공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석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실효성 있는 방제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홍대 산림청 산림병해충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인접 지역과의 연계 대응이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며 "강도간벌과 예방나무주사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제전략을 통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예찰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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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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