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건실한 중소 건설업체 수주 기회 늘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건실한 중소 건설업체 수주 기회 늘린다


 - 입찰가격 사실조사, 지방계약법 공사까지 확대 -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성실하게 건설업 등록기준을 준수하는 건실한 중소기업의 공공공사 수주 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입찰자격 사실조사'를 지방계약법 공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입찰자격 사실조사는 조달청이 집행하는 공공공사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기술능력·자본금·사무실 등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이는 자격이 없는 업체가 부당하게 공사를 수주하여 정상기업의 수주 기회를 빼앗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조달청은 지난해 말부터 국가계약법 대상 공사에 대해 이 제도를 시범 적용한 결과, 입찰 참여업체 수가 23%가량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페이퍼컴퍼니 등 불공정 업체의 입찰 참여가 차단되면서, 정상적인 중소 건설업체들의 낙찰 확률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조달청은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를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최근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마치고, 전북특별자치도 자동차융합기술원 수요 '특장차 종합지원센터(특장차 연구동) 건립공사_건축'을 시작으로 입찰자격 사실조사를 지방계약법 적용 공사에도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협력을 통해 나라장터 등록업체 중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되는 업체를 선별하여 국토부의 건설업 실태조사에 포함하기로 했다.




  나아가 조직과 인력을 확보하고 관련 규정 정비를 완료하는 대로, 현재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전문·전기·정보통신·소방공사 등을 포함한 조달청 발주 모든 건설사업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등록기준을 갖추지 못한 부실업체가 공공입찰에서 배제되어 건실한 업체의 수주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정한 경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공공시설물이 지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시설총괄과 소병옥 사무관(042-724-7628)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