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12일 전남 영암군 금정면 와운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 인접 지역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수거·파쇄 처리하여 소각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작업은 영암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단 10명과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자율방제단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금지 안내 및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파쇄 지원으로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이다"라며 "파쇄 지원 사업을 통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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