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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노동부 장관,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관련 중수본 2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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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한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2차 회의(중수본-지수본 연석)를 '26.3.21.(토) 10:30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고수습 상황 및 지원에 대한 논의와 함께 트라우마 상담 및 심리지원, 산재보상 등 피해 노동자와 가족들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였다.

  먼저 고옹노동부-안전보건공단-대전·충청권 트라우마센터(3개소) 등이 합동 대응반을 구성하고, 사고 장소 인근 2개소*에 직업트라우마센터 상담실을 운영하여 사고 목격자·동료 노동자 대상 트라우마 관리를 집중 지원하기로 하였다.
   * 대전근로자건강센터, 피해자지원센터(대덕문화체육관)

  또한 피해 노동자와 가족들의 신속하고 원활한 산업재해 신청·보상 및 맞춤 지원을 위해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보상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사고의 재방방지를 위해 유사한 공정이나 시설 등을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시스템 점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사항에 대해 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긴밀히 논의·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영훈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분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지금은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구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하며, "트라우마 상담 지원, 산재보상 등 피해 노동자와 가족 지원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전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문  의:  화학사고예방조사과  유영훈(044-202-8968)         
           직업건강증진팀  이원재(044-202-8892)
           산재보상정책과  최대훈(044-202-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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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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