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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한 첫 여정" 청년과 함께 어린 연어 30만 마리 바다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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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지류 밀양강에서 청년 참여 어린 연어 방류, 3~4년 후 다시 돌아올 것으로 기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3월 25일 오후 낙동강 지류 하천인 밀양강(밀양시 가곡동 소재)에서 어린 연어 3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어 방류는 지난 2022년 2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낙동강 하굿둑이 연중 개방된 이후 연어, 은어, 동남참게, 새섬매자기 등 기수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을 복원하기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노력 중 하나다.


* 강 하구 지역에서 바닷물과 강물(민물)이 서로 섞이는 곳




연어는 하천에서 태어나 바다로 이동해 성장하고, 산란기가 되면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와 알을 낳는 대표적인 회유성 어종이다. 낙동강 하굿둑이 개방되기 전에는 연어가 이동하기 어려웠으나, 하굿둑 개방으로 회유 경로가 회복되면서 연어가 바다를 거슬러 강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방류 장소인 밀양강은 1968년에 연어 인공부화장이 최초로 설립된 이후에 우리 연어의 모천이 되어온 곳으로, 낙동강 하굿둑이 개방된 후 연어가 돌아와 산란하는 것이 관찰된 곳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업하여 밀양강에 대한 방류지 적합성 조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근 지역의 대학생 등 청년들이 어린 연어를 하천에 직접 방류하여 기수생태계 복원에 동참한다. 이들 청년은 연어 방류 행사 외에도 밀양정수장을 방문하여 물관리 현장을 견학한다.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연어를 포함한 다양한 기수생태계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낙동강 하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기수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연어 방류행사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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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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