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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3일 대전역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나무 나누어주기 캠페인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오는 4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전역 서광장에서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2026 나무 나누어주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역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과나무와 산수유나무 등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 무료로 나눠 준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승차권 소지자에게는 모과나무 1그루를 추가 배부해 철도 이용객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며, 준비된 수량(5,000주)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나무 심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 독려를 위해 4월 3일부터 30일까지 나무심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철도공사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맞아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4월 1일부터 7일까지 대전역 내에서 산불예방 사진전을 개최한다.

한편,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오태호 본부장이 나무 나누어주기 캠페인에 참석해 손을 보태고, 한국철도공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도 다질 계획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행동이 지구의 온도를 1도 낮추는 첫걸음이 된다"라며, "이번 행사가 숲의 소중함과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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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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