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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숲을 되살리다"… 북부지방산림청·㈜삼천리,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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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숲을 되살리다"… 북부지방산림청·㈜삼천리,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행사 개최
- ESG 협력으로 훼손지 복원·보행로 정비… 탄소중립 실현·산림복지 확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4월 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일원에서 ㈜삼천리와 기업 ESG 협력의 일환으로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북부지방산림청과 ㈜삼천리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해 훼손된 공간에 복구용 나무를 식재하고, 야자매트를 활용한 보행로 정비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북부지방산림청과 ㈜삼천리는 2021년 12월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과거 군사시설이 있던 청량산 일대 40,000㎡ 규모의 국유림을 숲으로 복원해 왔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테마숲과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공동산림사업이란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국유림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공동산림사업수행자(삼천리)가 사업비용을 자체 부담하여 운영하는 사업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민간과 협력을 강화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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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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