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국방부(장관 안규백)은 8일(수) 서울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 모두의 챌린지 방산 개요 》 | ||
| (일시/장소) 4.8(수) 14:00 / 서울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아주르홀 (주요내용) '모두의 챌린지 방산' 경과 보고, 방산 트렌드 분석 강의 및 네트워킹 등 (참석) 중기부 제1차관, 국방부 차관보, 육·해·공군·해병대 등 협업 과제 관계자, 방산 챌린지 참여 창업기업 대표자, 지원기관 관계자 등 60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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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는 지난 2월 발표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 후속으로, 대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창업기업의 방산 생태계로의 진입, 성장 및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국방 기술혁신 가속화와 스타트업의 방산 진출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는 AI, 드론, 로봇 등 민간 첨단기술의 군 적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혁신 창업기업이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창업기업의 경우 군 정보 접근 제한,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인해 방산 생태계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중기부와 국방부는 민간의 국방기술 개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그 일환으로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통해 군· 수요 기반 협업과제 발굴, 스타트업과의 매칭 및 기술실증(Proof of Concept, 이하 PoC),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한다.
"군·창업기업 협업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본격 추진"
이번 방산 챌린지는 군에 필요한 기술과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중심으로 ①군 제안 과제인 탑다운(Top-down) 방식과 ②창업기업 제안 기술인 바텀업(Bottom-up) 방식을 병행하여 추진,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 선정 과제 현황 >
| 분야 | 소관 | 협업 과제명 |
| 탑다운 (Top-Down,5개) |
육군 | ■ 극초소형 드론(길이 20cm 내외) 탐지 및 파괴(무력화)를 위한 대응 기술 |
| 해군 | ■ 능동소음제어(ANC) 기반 함정/어뢰 추진 소음 최소화 기술 개발 | |
| ■ 드론의 GPS 운용불가 시, 함상 자동 이·착함 가능체계 개발 | ||
| 공군 | ■ AI 기반 유·무인기 공중충돌 예측·회피 시스템 | |
| 해병대 | ■ 상륙작전 기만을 위한 가변형 AI 디코이 군집체계 개발 | |
| 바텀업 (Bottom-Up, 5개) |
자율제안 | ■ 360° 가상투어 기반의 육군 중요시설 원격 점검 및 통합 관리 플랫폼 |
| ■ 탄약대대 예초 무인화를 위한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예초로봇 고도화 | ||
| 공군 | ■ 항공기 조류 충돌 예방 | |
| ■ 드론 스테이션 기반 24시간 자동 순찰 | ||
| ■ 항공교통관리 자동화 |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1억원 규모 협업 자금(PoC) 지원, 군 실증 및 시범구매 연계 후속 연구개발(최대 6억원 규모) 연계 기회 등을 제공한다.
"「모두의 챌린지」 시리즈 중 방산 분야 본격 출범"
「모두의 챌린지」는 인공지능, 방산, 로봇, 바이오, 기후테크 등 핵심 전략 분야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이번 방산 챌린지는 인공지능 분야에 이어 두 번째 핵심 분야로, 국방과 산업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민·군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민간의 혁신 기술이 국방 분야에 신속하게 적용되는 것이 미래 방위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창업기업이 방산 생태계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국방부는 지속적인 부처 간 협업을 통해 민간 기업의 군 진입 확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경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민간 첨단기술의 군 도입을 촉진·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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