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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3호기 최초 임계 전 사용전검사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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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사용전검사 통해 원자로 임계 전 안전성 확인 원자로 임계 이후 출력상승시험 등 31개 후속검사 진행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지난해 운영허가('25.12.30.)를 발급한 새울 3호기(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의 사용전 검사 중 원자로 최초 임계* 전에 수행해야 할 검사(9개)를 모두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이로 인해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
원안위는 지난해 운영허가 이후 새울 3호기에 대해 사용 전 검사*(5단계)를 진행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핵연료 장전검사, 고온기능시험 등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원자력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시설의 설치 및 성능에 대하여 실시하는 검사로 건설허가 이후 운영허가를 거쳐 상업운전에 이르기까지 총 5단계로 진행
원안위는 향후 새울 3호기의 원자로 임계 이후부터 상업운전에 돌입하기 전까지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31개)를 실시하여 원전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새울 3호기 시운전 과정에서 안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고・고장 발생 시에도 가동 원전과 동일하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