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 기업과 ESG 협력 'REGREEN-다음세대를 위한 지속적 조림 사업'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과 현대백화점그룹은 4월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서 탄소중립 활동과 ESG 협력의 일환으로 'REGREEN-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관계자와 현대백화점그룹 윤영식 부사장 및 임직원, 생명의숲 김석권 공동대표와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낙엽송 900그루를 식재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현대백화점그룹·㈔생명의숲과 2025년 3월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묵리 일원 약 90,000㎡ 규모의 국유림에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해 왔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과 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과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공동산림사업 :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국유림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공동산림사업수행자(현대백화점그룹·㈔생명의숲)가 사업비용을 자체 부담하여 운영하는 사업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인 산림은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민간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