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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직장인 마음건강 증진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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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직장인 마음건강 증진 힘 모은다
-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통한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및 사회적 가치 실현 기대 -
- 국립나주병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직원 1:1 상담 등 심리 회복 지원 -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김상욱)은 4월 21일(화) 11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직장인 정신건강증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여 직장인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아가 양 기관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관리는 매우 시급한 과제다. 2024년 질병관리청 통계 결과, 19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자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9%로 나타났으며, 이는 65세 이상(13.7%)보다 약 2배 높은 수치다.


 또한 생산 연령층인 10대~40대에서 자살이 주요 사망원인**으로 확인됨에 따라,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조기 개입을 포함한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근로자 연령 스트레스 인지율: ('20) 31.9% → ('21) 28.5% → ('22) 28.3% → ('23) 28.5%


** 2024년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 결과


 이에 따라, 국립나주병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의료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진단, ▲정신건강전문요원의 1:1 상담 및 정신건강 상태 평가, ▲전남산림연구원과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채우림'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심리 회복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역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설 대관 등 필요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은 "현대사회에서 직무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조직과 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붙임> 국립나주병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업무협약식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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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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