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참전국 언어로 “감사합니다”… ‘헌신 가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온 세대 누리는 공공센터 만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러브버그 막는 관악 ‘친환경 방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책 수립부터 아동 권리 챙기는 ‘노원형 아동영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올여름 바다갈 땐, 이안류지수와 해양레저지수 확인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여름 바다갈 땐, 이안류지수와 해양레저지수 확인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 이안류부터 해양레저까지 모바일 앱 '안전해(海)'에서 한눈에 확인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정규삼)은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간 이안류 감시 및 해양레저지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에서 파도가 부서지면서 육지 쪽으로 밀려든 바닷물이 좁은 폭을 통해 다시 바다 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흐름이다. 폭이 좁고 유속이 빨라 얕은 곳에 있던 물놀이객을 순식간에 수심이 깊은 먼바다로 이동시켜 인명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는 전국 10개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6~9월) 동안 운영된다. 이안류 발생 가능성을 4단계(관심·주의·경계·위험)로 나눈 이안류지수와 실시간 CCTV 영상, 해양관측정보 등을 현장 구조대와 관할 지방정부에 제공하며, 위험도가 높을 경우 즉시 안내문자로 통보한다.


 


* (부산) 해운대·송정·임랑/ (강원)경포·낙산·속초·망상/ (충남)대천/ (제주)중문/ (경포)고래불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2011년 이안류 감시체계 구축 이후 지방정부,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안류 안전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적시에 입욕 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이안류 실시간 탐지 기술'을 새롭게 도입했다. 인공지능으로 해수욕장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이안류 발생 의심구역을 확인하고, 이를 현장 안전관리 담당자에게 즉각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육안 관측의 한계를 보완하고 이안류 발생 초기 단계부터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민의 쾌적한 해양레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레저지수* 서비스도 연계하여 제공한다. 해양레저지수는 파고·바람·수온 등 해양예측정보를 종합 분석하여 해수욕, 서핑, 스킨스쿠버 등의 해양레저 활동 적합도를 5단계(매우 좋음~매우 나쁨) 등급으로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 해양레저지수: 해수욕(50개소), 서핑(16개소), 스킨스쿠버(18개소) 활동 지수


 


이안류지수와 해양레저지수는 국민 누구나 모바일 앱 '안전해(海)'와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까지 더해 더욱 촘촘한 해수욕장 안전망을 구축했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안류 정보와 해양레저지수를 미리 확인하셔서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국가유공자 초청 ‘보훈가족 한마당’ 여는 송파

26일 표창 수여·군악대 연주 행사

강북 대표 정책 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3년여 만에 11개동으로 확대 청소·순찰·CCTV 운영 등 주거관리 매니페스토 최우수 등 정책상 받아

중랑구, 전통시장·골목형상점 ‘가계보탬 페이백’ 행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 7개 상권…30일까지 가격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