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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시대의 답, 현장과 함께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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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숙의 원탁회의 개최
- 노·사, 청년, 중장년 등 각계각층 참여, 사전 시민투표로 공론의 장 확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026년 7월 1일(수) 서울 로얄호텔에서 노·사, 청년, 중장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숙의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AI·디지털 전환(AX)과 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녹색 전환(GX)으로 일자리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현장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회의에 앞서 온라인 투표로 일반 시민의 의견을 미리 수렴해, 현장 토론을 넘어 공론의 장을 한층 넓혔다.

  이날 원탁회의에서는 ①모니터링 ②역량 향상 ③일자리 창출 ④고용안전망 ⑤일터 개선 ⑥기본원칙 등 6개 분야별 테이블에서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전 시민투표 결과를 참고하여 분야별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제를 직접 투표로 선정하며 깊이 있는 숙의를 이어갔다.

  김영훈 장관은 "전환 시대 변화의 흐름에 걸맞은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고, 어떤 변화 앞에서도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사회계약의 해답은 결국 대화에서 찾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포함해 현장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전환 흐름의 모니터링, 취약계층 안전망, 역량 강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의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을 조속히 발표할 예정이다.


문  의:  산업전환일자리지원단  박득영(044-202-7412), 노선영(044-202-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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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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