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을왕-중산 송전망 고장 복구 현장 점검 및 신속한 전력복구 강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호현 제2차관은 7월 14일 오후 7시 인천지역 중산변전소 인근의 신속한 전력복구를 위해 을왕-중산 송전선로 고장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전력복구를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7월 13일 17시 16분경 인천지역 중산변전소가 정지*됨에 따라 인천 영종구 영종동 일대 25,169세대에 정전이 발생하였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하게 복구작업을 착수하여 당일 오후 11시 31분경 정전복구 조치를 완료하였다.
* 중산변전소는 2개의 송전망(신경서-중산, 을왕-중산)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고 있으나, 신경서-중산 송전망 고장(7.12), 을왕-중산 송전망 고장(7.13)에 따라 중산변전소 정지
이번 정전 복구조치는 중산변전소와 연결된 전력수요를 인근 영종 변전소로 이동시켜 임시로 전력을 공급한 조치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중산변전소와 연결된 두 송전선로(신경서-중산, 을왕-중산)를 대상으로 7.15일을 목표로 신속히 고장 복구를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고장 발생 및 전력 수요 급증 등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비상발전차(8대)를 확보하여 대기 중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인천 영종구 일대 정전을 유발한 을왕-중산 송전선로 고장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고장 원인, 복구 현황 및 정전 피해 상황 등을 종합점검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였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송전선로(신경서-중산, 을왕-중산)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해 신속하고도 안전하게 복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올해는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