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한가위, 공공기관도 준비하세요!"
'추석 명절' 관련 '민원주의보' 발령
- 국민권익위, 최근 3년간 '추석 명절' 관련 민원 12,621건 분석
- 교통 혼잡 개선 노력, 전통시장 및 성수품 관리 강화 등 관계기관에 개선 방향 공유
- 6월 민원 발생량은 143만여 건으로 지난달 대비 2.3% 감소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가 추석 명절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교통 및 주차 혼잡 개선 요구와 전통시장 이용 불편 등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한가위(9.25.)를 맞아 8월부터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추석 명절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서 대책 마련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공유하였다.
□ 국민권익위는 2023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추석 명절 관련 민원 12,621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 국민신문고, 지방정부 민원창구 등에 접수된 민원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하기 위한 국민권익위의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
□ 이번 민원 분석 결과, 추석 명절 관련 민원은 9월에서 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이후 해당 기간 민원은 총 8,575건으로 전체 분석 기간 민원 12,621건 대비 67.9%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추석 명절 관련 주요 민원*은 ▴교통 불편 개선 요구, ▴성수품 구매 및 전통시장 이용 불편, ▴명절 기간 행정서비스 운영 요구 등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는 한편, ▴교통 혼잡 개선 노력, ▴전통시장 및 성수품 관리 강화, ▴명절 기간 응급의료 및 폐기물 수거 등 서비스 개선 등의 개선 방향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는 지난 한 달 동안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6월 민원 빅데이터 동향을 발표했다.
□ 6월 민원 발생량은 1,430,925건으로, 지난달 약 146만 건 대비 2.3% 감소했으며, 전년도 6월(1,317,855건)과 비교 시 8.6% 증가했다
지난달 대비 민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6.3%가 증가한 경상북도로, 특히 '횡단보도 및 인도 불법 주정차 신고'와 관련한 민원이 가장 많았다.
□ 기관 유형별로 6월 민원 발생량을 지난달과 비교한 결과 중앙행정기관은 4.4%, 교육청은 12.8%, 공공기관 등은 6.7% 각각 증가하였으며, 지방정부는 3.4% 감소하였다.
중앙행정기관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경우 '○○ 개인정보 유출 사건' 관련 민원의 증가로 인해 지난달보다 61.6% 증가한 1,007건의 민원이 접수되었다.
지방정부 중에서는 경기도 과천시에서 '◎◎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등으로 지난달보다 219.7% 증가한 7,373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교육청 중에서는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초 졸업생 중학교 학구 조정 요구' 민원 등으로 지난달보다 73.3%가 증가한 754건의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공기관 등 중에서는 '◆◆볼링장 운영 불만' 등 총 122건이 접수된 양평공사가 지난달 대비 1,426.0%가 증가하여 민원 증가율 1위를 보였다.
□ 국민권익위는 정기적으로 각 기관에 제공하는 민원 동향 자료인「국민의 소리」*를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bigdata.epeople.go.kr)' 누리집에 공개하여, 국민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별첨] 민원 빅데이터로 분석한 국민의 소리(6월 동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