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를 주재한 신임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의 핵심 과제들을 직접 점검하며, 산림사업 계약의 투명성을 제고를 강조했다. 특히 특정 업체에 일감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개경쟁을 확대하고, 사전심사를 강화하는 한편,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근절 노력과 전 직원의 부패방지 교육 이수 등 철저한 실천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공직기강 특별점검'과 관련하여 흔들림 없는 복무 관리를 당부했다.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무단이석이나 출퇴근 규정 위반을 엄단하고,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지시(갑질) 및 공용물품의 사적 이용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여름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산림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과,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휴가 기간 중 문서 및 개인정보 유출이 없도록 보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청렴으로 가꾼 숲, 국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산림청'이라는 산림청의 목표 아래,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직원 모두 빈틈없는 공직기강을 유지해 국민 여러분이 언제나 안심하고 산림행정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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