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이면 ‘토토의 꿈’ 현실이 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전국 첫 ‘모래놀이터 에어돔’ 조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시장, 사랑방으로”… 공동체·상권 활성화 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도심 워터파크서 무더위 싹”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수족구병 유행 지속, 아프면 어린이집·유치원 등원하지 마세요!(8.3.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족구병 유행 지속, 아프면 어린이집·유치원 등원하지 마세요!


- 최근 12주 간 수족구병 환자 발생 지속 상승 추세


- 개인위생 수칙 준수, 보육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환경 소독 강화 


- 수족구병 환자는 완전히 나을 때까지 어린이집·유치원 등원 중지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권고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12주동안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이 약 33배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등 예방수칙 준수 및 위생관리 강화를 당부하였다.


  * 19주 1.1명 → 23주 7.1명 → 26주 13.3명 → 30주 36.1명




  30주(7.19.~7.25.)차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 당 36.1명이며, 특히, 0~6세가 1,000명 당 48.3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 의사환자분율(‰) :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전체 외래환자 수 × 1000 








주별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


연령별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등이며, 발열 1~2일 후 입 안에 볼 안쪽, 잇몸, 혀에 작은 붉은 반점과 손, 발 등 피부에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3~4일이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고 대부분 7~10일 이후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족구병 증상이 악화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외출 후 귀가 시,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환자를 돌본 후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장난감, 문 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표면과 공용물품 등의 소독 관리를 강화하고,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키도록 안내·교육해야 한다. 




  특히,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학부모는 환자의 물집(수포)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 어린이집·유치원 등에 등원·등교하지 않고, 키즈카페·문화센터·수영장 등 영유아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자제해야 한다. 




  수족구병이 발생한 시설은 문고리 등의 접촉 표면, 환자 분비물(분변 또는 침 등)에 오염된 모든 물품을 반드시 세척 및 소독*해야 한다. 소독할 때는 시판용 락스(4% 차아염소산나트륨)를 희석(락스 1: 물 7)하여 천이나 휴지 등 흡수재에 묻혀 닦아내야 한다. 세척 및 소독할 때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KF94)와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붙임3]


  *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콕사키바이러스는 알코올 소독제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일반 알코올 손소독제나 소독용 에탄올로는 충분한 소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움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수족구병 환자가 영유아에서 지속 증가하고 있으므로 보육시설은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물품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학부모님들은 전파 방지를 위해 아이가 수족구병이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키즈카페, 문화센터 등 영유아가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시설 내 소독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수족구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 기저귀 교체 전·후 등


- 특히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 등


올바른 기침예절


-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고 반드시 올바른 손 씻기 하기


철저한 환경관리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문 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표면, 공용물품 등을 청결(소독)하게 관리(붙임 3 참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기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받고 자가 격리하기(등원 및 외출 자제)




<붙임> 1. 수족구병 개요 


        2. 수족구병 바로알기 카드뉴스


        3. 수족구병 발생 시 소독방법


        4. 수족구병 질의·응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따뜻한 강서, 저소득층 자활 ‘ON’[현장 행정]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 개관

캐주얼 면접으로 역량 중심 채용하는 성동

기간제 면접 복장 자율 시범 도입 경직된 조직 문화 개선·불편 해소

모두에게 귀 기울이는 마포 “홍대 주차문제 함께 해

불법 주정차 등 주민민원 잇따라 유동균 청장 “합리적 안 찾을 것”

남 부럽지 않은 동대문 청소년

XR설비 갖춘 ‘DDM아지트’ 개소 최동민 구청장 “맘껏 꿈 펼치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