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으로 맺은 인연,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다"
응급분만 전문교육 강사진,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자녀 장학금 전달
- 응급분만 전문교육 강사진 16명,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자녀 위해 장학금 730만원 전달
- 의료진·교수·구급전문교육사, 구급대원의 헌신에 공감하며 자발적 나눔 실천
- 교육을 넘어 사회적 가치 확산… 따뜻한 나눔 사례
□ 소방청은 지난 23일 "응급분만 전문교육을 운영한 의료진, 응급구조학과 교수, 시도 소방본부 구급전문교육사 등 강사진 16명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자녀를 위한 장학금 730만원을 소방공제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응급분만 전문교육은 위급한 순간 산모와 신생아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응급구조학과 교수, 시도 소방본부 구급전문교육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구급대원 대상으로 한달 간 교육을 진행하였다.
○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따뜻한 마음은 시작됐다. 강사진은 교육을 진행하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의 사명감과 노고에 깊이 공감했으며, 특히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의 사연을 듣고 소방 가족이 감내해야 하는 희생과 아픔을 공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 전달된 장학금은 소방공제회를 통해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의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응급분만 전문교육에 참여한 강사진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은 구급대원에 대한 응원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에 대한 깊은 배려를 함께 담은 뜻깊은 실천"이라며, "소방청은 앞으로도 순직 소방공무원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소방청 구급의료팀 | 책임자 | 팀 장 | 박용주 | (044-205-7640) |
담당자 | 소방장 | 장시영 | (044-205-76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