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서검도 우라늄 초과와 관련하여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가 원인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
2026년 8월 2일자 인천일보 < "강화 서검도, 취수원 우라늄 기준치 초과 발칵" >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가 원인이라는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
□ 주요 내용
○ 북한과 인접한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검도 취수원에서 `우라늄`이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26.8.2, 인천일보)
○ SNS 등을 통해 우라늄을 초과한 것이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가 원인이라는 내용 등 문제 제기
□ 설명 내용
○ 정부(통일부-원안위-해수부-기후부)는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 배출 우려 제기에 따라 '25.7월부터 월별, '26년부터는 분기별 정기검사 등 모니터링을 실시 중
○ 최근 정기검사('26.6) 결과 한강 하구, 강화도 인근 등 7개 정점에서 우라늄은 0.133~3.025㎍/L 수준으로 확인
- 또한 금번 확인된 서검도는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수도시설로 우라늄 측정 결과는 45㎍/L 확인됨
- 상기 7개 정점 모니터링 결과 한강이나 강화도 인근의 우라늄 농도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감안할 때, 우라늄공장 폐수가 서검도 수도시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움
* 그간 정기검사 결과('25.7~'26.6) 우라늄은 0.054~3.237μg/L 수준으로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수준임
○ 기후부는 한강유역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유역수도지원센터) 주관으로 현장 기술지원 및 병물 지원 등을 추진하는 한편,
- 서검도 수도시설에서 우라늄이 기준을 초과한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한국수자원공사–외부 전문기관 등 합동으로 정밀 원인 분석 등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추진 예정
- 정밀 원인 분석 결과 등에 따라 추가 관정, 대체 수자원 개발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경우 인천광역시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음
○ 아울러, SNS 등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사항을 배포·공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니 자제를 당부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