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 이하 '연구원')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공동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공지능(AI) 문화유산 홍보대사 2기'의 활동(6.29.~7.26.)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 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한국의 청소년, 청년, 해외동포, 외국인을 디지털 외교관, 한국홍보대사로 양성해 전 세계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홍보한다는 목적으로 1999년 만들어진 사이버 민간 외교 단체
* 글로벌 인공지능 문화유산 홍보대사 1기 활동 : 2025.12.30. ~ 2026.1.30. (우수활동자 42명)
'글로벌 인공지능 문화유산 홍보대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으로 디지털 공간에서의 정보 영향력이 커진 가운데, 전 세계 청소년과 청년들이 힘을 모아 인공지능 속 한국 문화유산 관련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시작되었다.
76명의 이번 2기 홍보대사들은 약 한 달의 활동 기간에 생성형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 속에서 한국 문화유산 관련 오류 및 왜곡 사례를 발견·수집하고 글로벌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여 문화유산의 가치를 홍보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2기 활동에서는 홍보대사들이 글로벌 인공지능 속 문화유산을 직접 검색하는 과정에서 덕수궁 석조전 앞 분수가 창덕궁 후원의 부용지와 유사한 연못의 형태로 생성되는 오류를 발견하였다. 이외에도 홍보대사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 「반구천의 암각화」를 들여다보며 고래잡이를 상상하는 쇼트폼(짧은 영상), ▲ 우리 문화유산 관련 정보의 왜곡을 알리는 카드뉴스, ▲ 4개 국어별(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무령왕릉 소개 팟캐스트 등을 제작해 보며 올바른 문화유산 정보 확산의 모델을 제안하였다.
연구원과 반크는 2기 활동우수자 19명을 선정하였으며, 활동우수자들을 대상으로 9월 중 문화유산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답사 기회와 성과 공유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바르게 지키고 전 세계에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 '글로벌 인공지능(AI) 문화유산 홍보대사 2기'가 제작한 카드뉴스 참고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