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26년산 주요 과일류 수급 동향 및 대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작황은 최근 폭염에도 불구하고 양호하여 안정적 수급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1. 폭염·가뭄 피해는 대부분 경남 지역에 한정되어 있으며 그 외 지역의 과일 생육은 양호한 상황으로, 현재까지 폭염·가뭄이 전체 과일류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표] 주요 과일류 생산 전망 및 폭염 피해 동향(8월 19일 08시 기준)


 


구분


생산 전망(한국농촌경제연구원, 8월 초)


폭염 피해(8월)


재배면적


(전년비)


단수


(전년비)


생산량


(전년비)


 


피해신고 면적


(전체면적비)


경남지역 면적
(피해신고 면적비)


단감


9,843ha


(5.8%↑)


978kg/10a


(1.1%↑)


96.3천톤


(7.0%↑)


1,696.7ha


(17.2%)


1,691.3


(99.7%)



9,302ha


(0.2%↓)


2,150kg/10a


(1.4%↑)


200.0천톤


(1.3%↑)


53.8ha


(0.6%)


53.8


(100.0%)


사과


34,580ha


(4.9%↑)


1,398kg/10a


(3.6%↑)


487.1천톤


(8.7%↑)


54.6ha


(0.2%)


45.2


(82.8%)


 


  [표]와 같이 올여름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한 주요 과일류(사과, 배, 단감) 피해신고 면적(사과 54.6ha, 배 53.8ha, 단감 1,696.7ha, 8.19일 08시 기준) 중 경남 지역 비율이 99.2%로, 현재까지 경남 지역에 한정된 상황이다. 경남 지역의 과일류 재배면적 비중은 품목별 전국 재배면적 대비 단감 67.6%, 사과 11.1%, 배 5.0%('24년 기준) 수준이다.


  올해 주요 과일류 재배면적*은 사과와 단감은 전년 대비 증가했고, 배는 전년 수준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기상여건 양호로 단수가 증가하여 8월 초 기준 예상 생산량은 전년 대비 사과 8.7%, 단감 7.0%, 배는 1.3% 증가했던 상황이었다. 최근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고려 시 사과와 배 생산량은 여전히 각각 전년 대비 증가하고, 단감은 전년 대비 일부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 사과 4.9% 증가, 단감 5.8% 증가, 배 0.2% 감소(출처 : 국가데이터처)


 


  경남이 주산지인 단감의 경우 최근 고온·가뭄이 지속되면서, 과원의 지형 및 관수시설 등 설치 여부에 따라 일부 농가의 과실에 일소(햇볕데임) 피해 및 생육 불량이 발생했다. 다만, 경남단감원예농협은 8월 15일부터 경남 등 남부지방에 내린 비로 인해 가뭄이 어느 정도 해갈되어 피해 정도가 적었던 과실(30% 이하)의 생육이 회복되고, 특히 향후 일교차 확대 등 기상여건이 양호할 경우 만생종 '부유' 품종(10월 하순경 수확)의 비대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추석 성수품인 사과와 배의 피해율은 5% 미만이며, 피해신고 면적 또한 전체 재배면적 대비 매우 경미한 수준(0.6%, 0.2%)으로,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한 수급 영향 역시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강우 이후에는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에 유리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으므로, 각 농가에서는 과원의 통풍·배수, 약제 방제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 조생종 사과 및 배 등 제철 과일은 전반적 생육이 양호하고, 8월 이후 출하량이 확대되면서 현재 전·평년 대비 안정적인 가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림] 주요 과일류 일일 도매가격 동향(7~8월)


 



<조생종 사과 일일 도매가격 동향(원/10kg)>


 



<조생종 배 일일 도매가격 동향(원/15kg)>


 


  조생종 사과(쓰가루)는 올해 재배면적이 증가하였고, 열매수 및 과실 비대가 양호하여 출하량이 증가(전년비 20.5%↑)하면서 [그림]과 같이 8월 중순 도매·소매 가격도 전년 대비 18.1%, 28.6% 하락하였다.


 


  * 반입량(일평균, 8.중p) : 사과 106톤(평년비 5.0%↑, 전년비 20.5%↑), 배 40톤(13.0↓, 48.1↑)


** 도매가격(8.중p) : 쓰가루 45,819원/10kg(평년비 0.1%↓, 전년비 18.1%↓), 원황 56,209원/15kg(5.0↑, 9.0↑)


*** 소매가격(8.중p) : 쓰가루 19,009원/10개(평년비 18.1%↓, 전년비 28.6%↓), 원황 30,280원/10개(3.7↓, 3.2↓)


 


조생종 배(원황)는 병해충 발생 감소 등 전반적 생육상황이 양호하여 출하량이 증가하였다. '25년산 저장배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다소 높은 수준(전년비 9.0%↑)에서 시작하였으나, 예년과 같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 원황 도매가격 추이 : (8.3) 70,696원/15kg → (8.10) 66,135 → (8.15) 55,576 → (8.19) 48,452


 


3. 정부는 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과일의 안정생산 및 수급안정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폭염으로 인한 고온장해·병충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과수 주산지 62개 농협을 통해 약제, 영양제를 최대 50%까지 할인공급하고 있으며, 8월 초 추가 신청을 받아 지원하고 있다. 총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12.0% 증가하였다.


 


  이와 함께, 2025년부터 '과실지정출하지원' 사업을 통해 설·추석과 같은 수요 급등기에 사과·배 등 성수품목을 집중 공급하여 가격을 안정화하고 있다. 올 추석 또한 정부가 보유한 지정출하 물량을 분산 출하하고,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 공급하는 등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