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지킴추진본부, '건설노동자 자살예방'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 건설근로자공제회 - 서울시 마포구 - 생명지킴추진본부
□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서울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와 함께 건설노동자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최근 중동전쟁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 비용 부담으로 건설업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가 늘어남에 따라,
* 건설업 취업자수(천명): ('25.7) 1,922 → ('26.7) 1,865 (△57) / 데이터처 7월 고용동향
ㅇ 생명본부 주도로 건설노동자 자살예방을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 및 서울시 마포구가 함께 하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그간 건설노동자 쉼터(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45, 일진빌딩 3층)를 통해 요일별 변호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등 전문적인 쉼터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ㅇ 이에 더하여, 서울시 마포구와 함께 건설노동자의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예방을 위해 무료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신규로 추진한다.
□ 건설노동자는 '26년 8월 24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오후 2~5시) 건설노동자 쉼터에 방문하여 우울증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으며, 특히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고위험군은 추가적인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최근 건설업 취업자 수가 감소하고 있어 건설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맞춤형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활용하여 건설노동자의 어려운 상황이 잘 극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생명지킴추진본부 송민섭 본부장은 "자살예방은 중앙정부나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민간기관 등 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건설근로자공제회 및 서울시 마포구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