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국가 비상에도 방송 제작·송출 유지돼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 비상에도 방송 제작·송출 유지돼야"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비상방송 실제훈련 실시…8개 기관 참여 -

전시 등 국가 비상상황에서도 방송의 제작·송출이 중단 없이 유지되기 위해 비상방송 대응체계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소재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의 일환으로 비상방송 제작·송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방송국 시설이 파괴된 상황을 가정,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를 비상방송 제작 거점으로 활용해 방송 기능을 유지하는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방송 공백을 막기 위한 이번 훈련에는 방미통위를 비롯해 시청자미디어재단, 한국방송공사(KBS),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경찰서, 광주서부소방서, 육군 제503여단, 특별시 서구청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한국방송공사(KBS) 광주방송총국 인력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로 이동해 센터의 방송 제작시설과 장비를 활용, 국민행동요령을 담은 비상방송을 제작·송출하는 과정을 실제와 동일하게 수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찰·소방·군은 비상방송 거점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설 방호와 출입 통제, 경계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전시 등 국가 비상상황에서도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방송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전시방송의 제작·송출이 중단 없이 이뤄지도록 하는 동시에 국민행동요령 등을 적시에 전달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비상방송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미통위는 전국 12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국민 대상 미디어교육과 방송 제작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전시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에는 방송사의 대체 제작시설로 활용돼 비상방송 제작을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붙임. 시청자미디어센터 현황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