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반기 對中 소비재 수출 우상향 전환, 연말까지 이어간다…"V자 반등 달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상반기 對中 소비재 수출 우상향 전환,


연말까지 이어간다"V자 반등 달성"


산업부 장관 주재 '對中 소비재 수출 점검회의' 개최(8.21)


K-푸드·패션 등 상반기 수출 증가세 전환, K-뷰티도 회복 흐름


마케팅·유통·인증·비즈니스 환경 등 중국 권역별 특화 진출 전방위 지원




 


정부는 한중 관계 개선의 훈풍을 타고 K-소비재의 중국 진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 상반기 대중 소비재 수출의 반등 기조를 연말까지 이어가 올해를 '대중 수출 V자 반등의 해'로 삼겠다는 목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8.21() 장관 주재로 주중 공관 상무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국 지역 무역관장 등과 '대중 소비재 수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수출 실적 점검과 하반기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일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진짜 성과" 창출을 위한 성과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중국 소비재 시장은 50조 위안(1경원 이상) 규모의 거대 시장이지만 우리 소비재 수출은 202193억 달러로 정점을 달성한 후 감소세가 지속됐다. 이에 정부는 지난 2월 발표한 '범부처 수출확대방안' 등을 통해 올해 초 정상외교 이후로 활기를 띠는 한중 관계를 활용, 양국 중앙·지방 정부 교류 강화, 중국 무역관의 인증·유통망 지원 거점화, 내륙도시 진출 및 소비층(Z세대, 실버세대 등)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대중 소비재 수출은 34.4억불(전년동기+8.7%)로 반등에 성공했다. 품목별로는 패션의류(+33.4%), 식품(+17.7%)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세다. 화장품도 6월부터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23.8%)로 전환하는 등 주요 소비재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지역별로도 일부 권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부후베이성(+378%), 동북랴오닝성(+69%), 화남하이난성(+62%), 화북베이징시(+46%), 서부섬서성(+33%), 화동안후이성(+15%) 등에서 큰 폭의 호조세가 확인됐다**.


 


* 품목별 수출 통계 : 관세청 / ** 중국 지역별 수출 통계 : 해관총서


 


정부는 올해 '대중 소비재 수출 V자 반등'을 확고히 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중국 내 지역별 특화 진출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틱톡(도우인), 샤오홍슈 등 플랫폼을 통한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 현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주요 도시 내 K-소비재 팝업스토어를 설치해 프라인 체험 기회를 넓힌다. '1무역관-1유통망 사업'을 통해 징둥, 알리바바 등 대형 유통망뿐만 아니라 신규 로컬 유통망도 10개 개척하고, 청두, 시안 등 내륙지역에 'K-소비재 물류데스크'를 신설해 연안에서 내륙까지 이어지는 물류 지원시스템도 마련한다. 아울러, 양국 정부 및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수출규제 등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산둥, 장쑤, 광둥 등 주요 중국 지방정부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위축됐던 대중 소비재 수출이 민관의 일치된 노력으로 최근 의미 있는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권역별 수출 상황과 평가를 토대로 하반기 기업 지원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연말까지 수출 확대 모멘텀을 이어갈 것을 각 무역관장들에게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