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만나는 '청렴',
국민이 직접 추천한 청렴도서 30권은?
- 국민권익위, 전 국민 대상 「청렴 BOOK적 BOOK적 공모전」 통해 선정한 청렴 추천 도서 30권 발표
- 교육 과정 및 「제12회 국민참여 콘텐츠 공모전」 등 관련 교육·행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청렴 BOOK적 BOOK적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추천한 도서 중 "세종, 부패사건에 휘말리다" 등 30권을 2026년도 청렴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국민들이 직접 추천한 1,233권의 책을 대상으로 문학평론가, 청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0권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 목록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누리집(edu.acrc.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심사기준: 주제 적합성, 공감성·흥미성, 독창성 등 3개 항목
□ 청렴 추천 도서로 최종 선정된 30권에는 ▲독립적인 반부패 시스템의 중요성이 담긴 "세종, 부패사건에 휘말리다", ▲공정한 기준과 더 나은 선택의 의미를 보여주는 "공정: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맡은 역할을 끝까지 수행하는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죽은 자의 집 청소", ▲작은 약속을 지키는 마음이 사회를 지탱하는 힘임을 알려주는 "지구 끝의 온실", ▲욕심을 비우고 절제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는 "빈자의 미학", ▲자신의 잘못을 감추지 않고 투명하게 드러내는 정직의 가치를 보여주는 "아침의 피아노",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이 담긴 "몽실 언니" 등의 책이 포함됐다.
□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청렴 추천 도서를 교육 과정 및 교육 콘텐츠 등에 활용하고, 올해 12월「제12회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시상식에서 전시하는 등 국민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 장차철 국가청렴권익교육원장은 "청렴은 책 속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담겨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책 속 인물과 이야기를 만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