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이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버닝 : 타오르는 삶> 공연 기간 동안 ‘이웃사랑나눔할인’을 통해 관객들이 기부한 생활필수품을 ‘경기나눔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이웃사랑나눔할인’은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경기도극단의 특별 프로모션이다. 관객이 라면, 즉석밥 등의 생활필수품을 기부하면 40% 할인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을 통해 모인 물품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의 ‘경기나눔푸드뱅크’를 통해 사회복지 시설과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경기도극단은 앞서 지난 3월 진행한 <창작희곡의 발견-낭독극> 공연에서도 ‘이웃사랑나눔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 바 있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대표는 ‘이웃사랑나눔할인’에 대해 “보고 즐기는 공연예술을 넘어, 관객과 함께 이웃사랑과 사회참여를 실천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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