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국제 공중보건위기 대응을 위한 의료대응수단 협력 강화
- 질병관리청장, 「제4차 세계보건기구 임시 의료대응수단 네트워크(i-MCM-Net) 글로벌 파트너포럼」 고위급 패널세션 참석
【국정 84-5】 5.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 개선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년 9월 29일(화) ~ 10월 1일(목) 3일간 서울에서 진행되는 「제 4차 세계보건기구 임시 의료대응수단 네트워크(interim Medical Countermeasures Network, 이하 i-MCM-Net) 글로벌 파트너 포럼」에 참석한다.
* (일시/장소) '26.9.29(화) ~ 10.1(목),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임시 의료대응수단 네트워크(i-MCM-net)>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의료대응수단(백신·진단·치료제 등)의 국가 간 접근성 격차와 공급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WHO 주도로 설립(2023년)되었으며, 의료대응수단의 개발부터 실제 사용까지 전주기를 포괄하여 조정 역할 수행 (약 50여개 이상 기관 참여)
i-MCM-Net은 국제 공중보건위기 발생 시 의료대응수단의 국가 간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공급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주요 협력 기관과 관련 업계가 참여하는 글로벌 파트너 포럼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 제1차(2023. 11월, 제네바), 제2차(2024. 9월, 제네바), 제3차(2025. 9월, 이스탄불)
특히 올해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연례 회의로, "준비에서 대응으로" 라는 주제로 의료대응수단 분야의 글로벌 보건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한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본부와 지역사무소를 비롯해 국제백신연구소(IVI), 걸프 질병통제예방센터(Gulf CDC),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에서 약 100여명의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한다.
3일간 포럼을 통해 지역별 ▲i-MCM-Net의 가동 현황 검토, ▲실제 사례기반의 i-MCM-Net의 개선방안 모색, ▲향후 우선순위 과제 도출 등을 주제로 발표 및 토의를 진행하고,
현재 유행 중인 엠폭스 및 분디부교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 경험을 되돌아보며 i-MCM-Net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는지 점검하며, 백신·진단·치료제 조달이 실제 상황에서 공평한 접근으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한다.(붙임 2 참조)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래 공중보건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역량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한국에서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이어지는 고위급 패널 세션에서 마리아 밴 커코브(Maria Van Kerkhove) WHO 보건위기프로그램 유행·팬데믹 위기관리국장, 제롬 킴(Jerome Kim)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사울 워커(Saul Walker) CEPI 공공파트너십 담당 이사, 마나프 알카타니(Manaf Alqahtani) 걸프 CDC 최고경영자 등 고위급 인사들과 함께 ▲다음 공중보건위기 대비·대응 전략, ▲에볼라 분디부교 바이러스병 유행 대응의 교훈, ▲국제 네트워크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위기 대응과정에서 필요한 의료대응 수단이 필요한 사람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요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중보건 조치, 의료대응, 예방접종, 연구개발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국가 감염병대비 대응체계 강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붙임> 1. 임시 의료대응수단 네트워크(i-MCM-Net) 개요2. i-MCM-Net 글로벌 파트너 포럼 일정표








































